**숙인들의 설문에 응해서 정한 아래의 책들을 읽습니다. 순서는 따로 정하며, 융(C. Jung)을 두어 권 토파한 후에 시작하니 미리 준비하기 바랍니다.
<인간의 조건>, 한나 아렌트
<집중과 영혼>, k
<막스 베버 사상 선집 1>, 막스 베버
<제2의 성>, 시몬 보부아르
<코스모스>, 칼 세이건
<느끼고 아는 존재>, 안토니오 다마지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올리버 색스
<내가 나를 치유한다>, 카렌 호나이
<타인의 얼굴..>, 강영안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 샐리 티스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