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21.11.16 00:12

시 읽기 (116회) (1-3)

조회 수 2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警世

고려 釋懶翁

(공민왕때 王師 1320~1376 이름은 釋慧勤, 호는 懶翁)

 

昨是新春今是秋

年年日月似溪流

貪名愛利區區者

未滿心懷空白頭

終朝役役走紅塵

頭白焉知老此身

名利禍門爲猛火

古今燒殺幾千人



舟夜書所見

zhōuyè shūsuǒjiàn

 

査愼行 zhā shèn xíng

 

月黑見漁燈

yuèhēi jiànyúdēng

孤光一点螢

gūguāng yìdiǎnyíng

微微 風簇浪

wēiwēi fēng cùlàng

散作滿河星

sànzuò mǎnhéxīng



私と小鳥と鈴と
                            -金子みすず-
私が両手をひろげても、
お空はちっとも飛べないが、
飛べる小鳥は私のように、
地面を速く走れない。
私がからだをゆすっても、
きれいな音は出せないけれど、
あの鳴る鈴は私のように、
たくさんな唄は知らないよ。
鈴と、 小鳥と、 それから私、

みんなちがってみんない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0 <존 스튜어트 밀>과 <정약용> file 찔레신 2020.05.27 208
309 시 읽기 (88회) (1-4) 2 지린 2020.10.22 208
308 시읽기(77회) (1-5) 지린 2020.05.15 210
307 쪽속(19회) '破鱉千里'(18일, 천안인근산소풍) 2 file 지린 2020.04.15 211
306 시 읽기(100회)(1~4) 1 효신 2021.04.06 213
305 시 읽기 (112회) (1-3) 지린 2021.09.26 213
304 시 읽기(106회)(1~3) 효신 2021.06.29 215
303 보속(15), 2021/07/31 (마감, 5명) 5 찔레신 2021.07.26 215
302 <혼불>(1), 최명희 file 찔레신 2024.01.04 216
301 시 읽기(99회)(1~5) 효신 2021.03.25 219
300 보속(18회), 2021/09/25 5 찔레신 2021.09.19 222
» 시 읽기 (116회) (1-3) 지린 2021.11.16 222
298 <적은 생활, 작은 철학, 낮은 공부> 1 file 찔레신 2022.10.03 222
297 길속글속(141회), 2022/11/12 2 찔레신 2022.10.30 222
296 46회 보속/ 2022/12/17 7 file 찔레신 2022.12.05 223
295 길속글속(166회)/2024/07/06(토) 1 file 찔레신 2024.06.24 224
294 시읽기(78회) (1-5) 지린 2020.05.27 226
293 시 읽기 (90회) (1~5) 1 지린 2020.11.17 226
292 칼 융, '사이-학기' 찔레신 2022.02.09 226
291 글속길속(77회)/ 2020/05/23 3 찔레신 2020.05.10 227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20 Nex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