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속>의 다음 교재는 <존 스튜어트 밀 자서전>입니다. 최명관씨가 옮긴 것으로 구하기 바랍니다. 밀(1806~1873)에 이어지는 교재는 정약용(1762~1836)(<유배지에서 보낸 편지>)입니다. 박석무씨가 옮긴 것으로 준비해서 읽어나가세요.
**<속속>의 다음 교재는 <존 스튜어트 밀 자서전>입니다. 최명관씨가 옮긴 것으로 구하기 바랍니다. 밀(1806~1873)에 이어지는 교재는 정약용(1762~1836)(<유배지에서 보낸 편지>)입니다. 박석무씨가 옮긴 것으로 준비해서 읽어나가세요.
쪽속(21회) 破鱉千里(절름발이 자라가 천리를 간다) 안내,
길속글속(80회), 2020/07/04
시읽기(79회) (1-5)
<길속글속>(79회), 2020/06/20
<조선, 1894년 여름(Eine Sommerreise nach dem Lande der Morgenruhe, 1894)>
시읽기(78회) (1-5)
<존 스튜어트 밀>과 <정약용>
길속글속(78회), 2020/06/06
시읽기(77회) (1-5)
<현장법사>
글속길속(77회)/ 2020/05/23
쪽속(20회) '破鱉千里'(절름발이 자라가 천리를 간다)
시읽기(76회)(1-5)
<西方에서 온 賢者>
길속글속(76회), 2020/05/09
시읽기 (75회) (1-4)
쪽속(19회) '破鱉千里'(18일, 천안인근산소풍)
길속글속(75회), 2020/04/25
<칸트의 생애와 사상>
시읽기(74회)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