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굴레>에 이은 다음 교재는 요시카와 고지로(吉川幸次郞)의 <중국강의>(글항아리, 2021)입니다. 물론 이번 학기의 주제는 '인류학'이지만, 장숙 공부의 고유한 갈래인 지역학의 맥락을 좇아 잠시 쉬어(?)가는 중에, 일본(<일본의 굴레>)에 이어 중국(지역)학을 들여다 보는 기회를 갖습니다. 아마 11월 중순부터 토파할 예정이니, 미리 구입해서 준비하세요.
*<일본의 굴레>에 이은 다음 교재는 요시카와 고지로(吉川幸次郞)의 <중국강의>(글항아리, 2021)입니다. 물론 이번 학기의 주제는 '인류학'이지만, 장숙 공부의 고유한 갈래인 지역학의 맥락을 좇아 잠시 쉬어(?)가는 중에, 일본(<일본의 굴레>)에 이어 중국(지역)학을 들여다 보는 기회를 갖습니다. 아마 11월 중순부터 토파할 예정이니, 미리 구입해서 준비하세요.
시 읽기(113회) (1-2)
吉川行次郞의 <중국강의>
길속글속(113회), 2021/10/16
보속(19), 2021/10/09
시 읽기 (112회) (1-3)
길속글속(112회), 2021/10/02
보속(18회), 2021/09/25
<일본의 굴레 Japan and the Shackles of the Past>,
시 읽기(111회) (1-2)
<길속글속>(111회), 2021/09/18
<보속>(17회), 2021/09/11
시 읽기 (110회)(1-3)
길속글속(110회), 2021/09/04
시 읽기 (109회) (1-2)
길속글속(109회), 2021/08/21
보속(16), 2021/08/14 (6명 마감)
시 읽기 (108회) (1- 3)
길속글속(108회), 2021/08/07
보속(15), 2021/07/31 (마감, 5명)
<미개사회의 성과 억압, Sex and Repression in Savage Society>(말리노프스키)
1장 는길
2장 약이
3장 실가온
4장 영도
5장 지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