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류학 학기를 칼 세이건의 책 <잃어버린 조상의 그림자(Shadows of Forgotten Ancestors)>로 끝내고, 다음 학기의 주제는 '세계의 에세이(essays of the world)'로 잡아 공부를 이어갑니다. 그 취지와 교재는 따로 공지합니다. 그 사이, '사이-학기'의 주제로서 칼 융(Karl, G. Jung)을 몇 권 읽습니다. 그 첫 교재는 <기억, 꿈, 생각(Erinnerungen, Traüme, Gedanken)>이니, 미리 구입해서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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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속(2회), 2018년 9월 22일---‘현대사상 속의 철학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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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속(3회), ‘현대사상 속의 철학입문’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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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속(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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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속(5회),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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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속(6회), <아도르노, 문화비평과 부정변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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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속(7회), 2019년 2월 23일 <벤야민, 산책자(flâneur)와 변증법적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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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속(8월 17일) 고전강독 인용문(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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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융, '사이-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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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세명인(1) : 죽음의 자기결정권, 혹은 존엄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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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을 책, 설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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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조상의 그림자Shadows of Forgotten Ances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