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20.03.03 10:41

破鱉千里

조회 수 2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동안 <晦明齋>에서 영어강독과 한문소설강독으로 진행해온

<쪽속>의 형식과 내용을 사정상 바꿉니다.


당대 문화의 시류(時流)와 이슈들을 챙기고 비평하려는 뜻으로,

영화, 연극, 공연, 전시물 등을 함께 보고, 간단한 산책과 식사 차담 등으로 이어집니다.

장소는 천안과 천안 주변 그리고 서울과 서울 주변입니다. 

일시는 기존의 쪽속일을 택하되, 행사의 날짜를 따라 다소의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매번 따로 공지합니다.


이 행사의 공식명칭은 여전히 <쪽속>으로, 그리고

비공식으로 함께 부르는 이름은 '破鱉千里'(절뚝거리는 자라가 천리를 간다)로 합니다.

그리고 숙인들 및 그의 지인들이 참석할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2 시읽기(82회) (1-4) 지린 2020.07.21 11396
141 글속길속(82회)/ 2020/08/01 5 찔레신 2020.07.20 407
140 쪽속(22회) <집중과 영혼> + <금계필담> (신청마감) 11 file 지린 2020.07.08 665
139 시읽기(81회) (1-4) 1 지린 2020.07.07 516
138 길속글속(81회)/ 2020/07/18 8 찔레신 2020.07.07 473
137 시읽기(80회) (1-5) 1 지린 2020.06.24 343
136 쪽속(21회) 破鱉千里(절름발이 자라가 천리를 간다) 안내, 8 file 지린 2020.06.23 385
135 길속글속(80회), 2020/07/04 4 찔레신 2020.06.23 771
134 시읽기(79회) (1-5) 지린 2020.06.11 405
133 <길속글속>(79회), 2020/06/20 3 찔레신 2020.06.09 364
132 <조선, 1894년 여름(Eine Sommerreise nach dem Lande der Morgenruhe, 1894)> 1 file 찔레신 2020.06.03 653
131 시읽기(78회) (1-5) 지린 2020.05.27 322
130 <존 스튜어트 밀>과 <정약용> file 찔레신 2020.05.27 270
129 길속글속(78회), 2020/06/06 5 찔레신 2020.05.26 329
128 시읽기(77회) (1-5) 지린 2020.05.15 297
127 <현장법사> 3 file 찔레신 2020.05.10 373
126 글속길속(77회)/ 2020/05/23 3 찔레신 2020.05.10 292
125 쪽속(20회) '破鱉千里'(절름발이 자라가 천리를 간다) 8 file 지린 2020.05.05 409
124 시읽기(76회)(1-5) 지린 2020.05.02 349
123 <西方에서 온 賢者> 2 file 찔레신 2020.04.28 527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21 Nex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