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속속에서는 새로 오신 두 분의 숙인분들을 위해 선생님께서 중국 속담을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林子大了 수풀이 많아졌다.
(lín zi dà le)
什么鸟都有 어떤 새도 그 속에 있을 수 있다.
(shén me niǎo dōu yǒu)
笨鸟先飞 어리석은 새/서툰 새가 먼저 날 수 있다.
(bèn niǎo xiān fēi)
* 이날 속속에서는 새로 오신 두 분의 숙인분들을 위해 선생님께서 중국 속담을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林子大了 수풀이 많아졌다.
(lín zi dà le)
什么鸟都有 어떤 새도 그 속에 있을 수 있다.
(shén me niǎo dōu yǒu)
笨鸟先飞 어리석은 새/서툰 새가 먼저 날 수 있다.
(bèn niǎo xiān fēi)
<속속> 50회 기념 책갈피
2019 "秋而孰同步"
입식 의자 소식,
시독밥상
入春
지리산 봄 소풍, 효신이 전하는 글
제1회 장독포스터
茶房 - 깊이
속속(81회)
5월, 책마치
12월7일(토) 강연: 비평의 숲과 동무공동체
<장숙>_다기
속속(78회)
64회 속속
적청화경(寂淸和敬)
<속속>식사 준비 조,
시독40회
'오해를 풀지 않는다'
새와 금붕어
102회 속속 : 짐멜과 모스를 읽은 후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