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20.06.13 11:30

속속(78회)

조회 수 2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KakaoTalk_20200613_093445224.jpg

KakaoTalk_20200613_093445592.jpg

KakaoTalk_20200613_093444575.jpg



* 이날 속속에서는 새로 오신 두 분의 숙인분들을 위해 선생님께서 중국 속담을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林子大了             수풀이 많아졌다.

    (lín zi dà le) 

 

   什么鸟都有          어떤 새도 그 속에 있을 수 있다.

(shén me niǎo dōu yǒu)

 

    笨鸟先飞         어리석은 새/서툰 새가 먼저 날 수 있다.

(bèn niǎo xiān fēi)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 주의를 기울이면, file 형선 2019.02.09 199
116 그 같은 공부의 길을 걸어본 적이 있었습니까? * file 효신 2023.04.06 198
115 88회 속속 유주 2020.11.12 198
114 봄맞이 대청소2 file 형선 2019.04.01 198
113 ‘이미 복(福 )을 얻었으므로’(밀양보속 51회) file 는길 2023.04.08 197
112 '일꾼들의 자리' 1 file 는길 2022.09.06 197
111 <길속글속> 지난 6개월, 책 file 는길 2022.09.12 196
110 원념을 우회하는 실력 file 冠赫 2020.12.23 196
109 황톳길 file 토우젠 2019.11.06 196
108 속속 50회(2) file 현소자 2019.05.07 196
107 2월16일 속속 file 遲麟 2019.02.18 196
106 file 형선 2019.02.17 196
105 수잔의 사진(1)/ 그릇들, 푸른 3 file 찔레신 2023.02.19 194
104 입식 준비 中 file 희명자 2020.05.03 194
103 141회 속속(2022/11/12) file 윤경 2022.11.14 193
102 세개의 빛이 무심한 듯 유심하고 file 찔레신 2021.08.24 193
101 藏孰의 봄, 봄 file 형선 2019.03.17 193
100 被褐懷玉 file 형선 2019.03.11 193
99 수잔의 사진(3)/ 조별토의, 저 너머 file 찔레신 2023.02.19 192
98 수잔의 사진(2)/ 차방, 붉은 1 file 찔레신 2023.02.19 192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Nex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