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KakaoTalk_20220622_143148027.jpg


숙인재의 상추가 무럭무럭 자라서 장숙의 식탁에 올라왔습니다. 

상추겉절이와, 훈제오리 쌈으로 맛있게 이용되었습니다. 

숙인이 직접 쑨 도토리묵과 된장찌개, 그리고 가지냉채로 색감도 아름다운

훌륭한 저녁식사였습니다.


-당신의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묻지 마십시오. 점심을 뭘로 할 건지 물어보세요-

Ask not what you can do for your country.  Ask  what's for lunch.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7 장숙, 회명재에서 숙인재로 이사 1 file 지린 2021.04.28 538
216 장숙 정원의 스투파 file 지린 2021.10.18 183
215 장소화 file 형선 2018.11.14 275
214 자본과 영혼 3 file 遲麟 2019.04.16 268
213 입식 준비 中 file 희명자 2020.05.03 194
212 입식 의자 소식, 1 file 희명자 2020.05.12 250
211 일상의 낮은 자리로 file 효신 2021.03.23 174
210 인생의 고통 file 희명자 2020.10.29 160
209 이웃(四鄰)을 도울 수 없다면, 그것은 아직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 1 file 효신 2023.04.24 221
208 이 덧없는 청소라는 허드렛일에 대해서, file 찔레신 2019.02.19 280
207 의문형의 길, file 희명자 2020.11.19 137
206 원념을 우회하는 실력 file 冠赫 2020.12.23 196
205 우리가 하고 있는 공부 file 近岑 2021.04.18 202
204 영혼은 어떻게 생기는가 file 형선 2019.05.28 234
203 연못 補修 2 file 燕泥子 2022.05.08 149
202 언시에서 열린 작은 놀이판 2 file 시란 2019.06.19 338
201 언시焉市, 어찌 시장이! 1 file 시란 2018.11.06 378
200 어떤 실험, 혹은 실천 file 형선 2019.08.17 250
199 어둠을 깨치다 file 효신 2020.12.15 168
198 아름다운 것은 5 file 현소자 2018.12.09 35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 Nex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