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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goes by without a break. 

We gather and disperse by fate that we never know the full depth and meaning of. 

But the beauty of the moment lasts forever 

if only we understand we've been always and already engaged in the realms unknown but trustwor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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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속속> 50회 기념 책갈피

  2. 2019 "秋而孰同步"

  3. 입식 의자 소식,

  4. 시독밥상

  5. 入春

  6. 지리산 봄 소풍, 효신이 전하는 글

  7. 제1회 장독포스터

  8. 茶房 - 깊이

  9. 속속(81회)

  10. 5월, 책마치

  11. 12월7일(토) 강연: 비평의 숲과 동무공동체

  12. <장숙>_다기

  13. 속속(78회)

  14. 64회 속속

  15. 적청화경(寂淸和敬)

  16. <속속>식사 준비 조,

  17. 시독40회

  18. '오해를 풀지 않는다'

  19. 새와 금붕어

  20. 102회 속속 : 짐멜과 모스를 읽은 후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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