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와 사랑과 의미와 가치를 '말하지 않으며'-알면서도 모른체하며- 극진하게 살고 걸었던 동무들의 은폐된 작은 역사에 동참하는 길" (<동무론>, 237쪽)
(비도 '알면서도 모른체하던', 숙장의 이삿날)
"진리와 사랑과 의미와 가치를 '말하지 않으며'-알면서도 모른체하며- 극진하게 살고 걸었던 동무들의 은폐된 작은 역사에 동참하는 길" (<동무론>, 237쪽)
(비도 '알면서도 모른체하던', 숙장의 이삿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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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 In the realms unknown but trustworthy | 찔레신 | 2023.01.19 | 249 |
175 | 시독밥상 | 희명자 | 2019.12.16 |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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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 入春 2 | 토우젠 | 2019.02.12 | 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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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 2019 "秋而孰同步" 5 | 遲麟 | 2019.10.13 | 246 |
167 | <장숙>_다기 | 토우젠 | 2018.09.19 | 245 |
166 | 속속(81회) 1 | 유주 | 2020.07.22 | 244 |
165 | 속속(78회) | 유주 | 2020.06.13 |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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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 시독40회 | 遲麟 | 2020.01.17 | 241 |
162 | 적청화경(寂淸和敬) | 燕泥子 | 2022.05.26 | 240 |
161 | <속속>식사 준비 조, | 藏孰 | 2020.03.25 | 240 |
160 | '오해를 풀지 않는다' | 형선 | 2019.03.06 | 238 |
159 | 새와 금붕어 2 | 지린 | 2021.06.21 | 237 |
158 | 102회 속속 : 짐멜과 모스를 읽은 후 단상 1 | 近岑 | 2021.05.19 | 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