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담아 내지 못하는 말이 있다
그곳이라야만 담기는 말이 있다
그들을 통과해야만 내게 오는 말이 있다
혼자 담아 내지 못하는 말이 있다
그곳이라야만 담기는 말이 있다
그들을 통과해야만 내게 오는 말이 있다
<속속> 50회 기념 책갈피
2019 "秋而孰同步"
입식 의자 소식,
시독밥상
入春
지리산 봄 소풍, 효신이 전하는 글
제1회 장독포스터
茶房 - 깊이
속속(81회)
5월, 책마치
12월7일(토) 강연: 비평의 숲과 동무공동체
<장숙>_다기
속속(78회)
64회 속속
적청화경(寂淸和敬)
<속속>식사 준비 조,
시독40회
'오해를 풀지 않는다'
새와 금붕어
102회 속속 : 짐멜과 모스를 읽은 후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