低地
(副題_相互互惠的後果)
肖澹
峯泉流流成蟾江
雨洗紅塵遇龢塾
省事近思低中工
和其水得慰低地
自己丑鎭到光州
豈有以言其懷歲
疑問孰人歡寒語
得可能以新生恕
*
부제에 사용 된 相互互惠的後果는
세 숙인이 길을 가는 중,
정한 바의 곳을 묻는 과정에서,
사후동의를 상호호혜적동의로 만든,
영도의 화법을 차용했습니다.
(세 숙인_ 지린, 영도, 초담)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7 |
의문형의 길,
|
희명자 | 2020.11.19 | 137 |
| 136 |
89회 속속
|
유주 | 2020.11.19 | 147 |
| 135 |
[속속-들이] 죄 없는 순간
|
희명자 | 2020.12.09 | 162 |
| 134 |
밀양소풍 사진1 - 밀양강 다리
|
冠赫 | 2020.12.09 | 161 |
| 133 | 밀양소풍 사진2 - 저수지 | 冠赫 | 2020.12.09 | 138 |
| 132 |
밀양소풍 사진3 - 김종직선생 생가 담벼락
|
冠赫 | 2020.12.09 | 141 |
| 131 |
밀양소풍 사진4 - <예림서원> 강당 쪽마루
|
冠赫 | 2020.12.09 | 158 |
| 130 |
90회 속속
|
侑奏 | 2020.12.09 | 126 |
| 129 |
초록의 자리에서 밝음을 엿보다
|
효신 | 2020.12.10 | 105 |
| 128 |
다산의 신독(愼獨)과 상제(上帝)
|
冠赫 | 2020.12.11 | 279 |
| 127 |
어둠을 깨치다
|
효신 | 2020.12.15 | 168 |
| 126 |
91회 속속
|
侑奏 | 2020.12.18 | 134 |
| 125 |
원념을 우회하는 실력
|
冠赫 | 2020.12.23 | 196 |
| 124 |
성탄제(聖誕祭)의 밤
|
효신 | 2020.12.24 | 259 |
| 123 |
[속속-들이] 비평의 기억
|
희명자 | 2020.12.24 | 201 |
| 122 |
나는 써야만 하는가?
|
효신 | 2021.02.21 | 214 |
| 121 |
일상의 낮은 자리로
|
효신 | 2021.03.23 | 174 |
| 120 |
[속속-들이] 041-578-6182
|
희명자 | 2021.03.29 | 178 |
| 119 |
without haste, without rest
|
효신 | 2021.04.14 | 188 |
| 118 |
우리가 하고 있는 공부
|
近岑 | 2021.04.18 | 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