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96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23.02.18 147회 속속 _ 18.jpg










  • ?
    수잔 2023.02.20 12:57
    매헌 선배가 가지런히 놓은 그릇들이 푸른 빛을 띠고 있었습니다.
  • ?
    梅仚 2023.02.20 13:15
    수잔의 곱게 바라보는 마음이 담겨 일상의 모습도 근사합니다. 잘 담아주시고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
    효신 2023.02.20 13:52
    사물을 너머 존재를, 존재를 너머 정신을, 보여주는 것을 너머 닿을 수 있는 가능성을 바라보는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 속속을 마치고 茶房에서 file 시란 2018.10.18 334
76 손, file 희명자 2020.05.25 202
75 송년 속속, 속초 겨울 바다! file 는길 2021.12.16 1304
» 수잔의 사진(1)/ 그릇들, 푸른 3 file 찔레신 2023.02.19 196
73 수잔의 사진(2)/ 차방, 붉은 1 file 찔레신 2023.02.19 192
72 수잔의 사진(3)/ 조별토의, 저 너머 file 찔레신 2023.02.19 192
71 수잔의 사진(4)/ 침채, 그 옛날처럼 2 file 찔레신 2023.02.20 275
70 숙인재의 정원 2 file 燕泥子 2022.04.28 206
69 시간 2 file 토우젠 2018.10.23 342
68 시독40회 file 遲麟 2020.01.17 241
67 시독밥상 file 희명자 2019.12.16 249
66 식사 명구(名句) file 희명자 2020.04.16 163
65 file 형선 2019.02.17 197
64 신(神)은, file 지린 2022.01.05 1344
63 실습(實習) file 는길 2022.07.26 140
62 심검(尋劍), 차방에 앉아 계신 선생님 2 file 수잔 2023.04.13 328
61 아득한 곳을 향해 1 file 형선 2018.11.26 298
60 아름다운 것은 5 file 현소자 2018.12.09 358
59 어둠을 깨치다 file 효신 2020.12.15 168
58 어떤 실험, 혹은 실천 file 형선 2019.08.17 251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Nex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