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평화로움 속에 아름다운 것들은 죄다 연극적이다. (258쪽)
깊은 평화로움 속에 아름다운 것들은 죄다 연극적이다. (258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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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아득한 곳을 향해 1 | 형선 | 2018.11.26 | 308 |
56 | 孰人의 장소 | 형선 | 2018.12.24 | 309 |
55 | Without Haste, Without Waste ! 1 | 찔레신 | 2021.07.12 | 312 |
54 | 藏孰江(1) | 형선 | 2018.12.24 | 318 |
53 | Smombie | 찔레신 | 2018.10.25 | 319 |
52 | 2019년 7월20일, 晦明齋 1 | 형선 | 2019.07.23 | 323 |
51 | 129회 속속, 개숙식 행사 | 未散 | 2022.06.06 | 332 |
50 | 童詩, 한 편 소개합니다 1 | 遲麟 | 2019.07.17 | 333 |
49 | 語默動靜 2 | 토우젠 | 2018.09.19 | 338 |
48 | <장숙>_茶房 | 형선 | 2018.09.09 | 339 |
47 | <장숙> 匠林(장림)과 孰人庭(숙인정) | 형선 | 2018.10.01 | 347 |
46 | 추사 김정희 생가(충남 예산) | 형선 | 2019.04.27 | 347 |
45 | 심검(尋劍), 차방에 앉아 계신 선생님 2 | 수잔 | 2023.04.13 | 347 |
44 |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출간 2 | 지린 | 2020.04.22 | 349 |
43 | 속속을 마치고 茶房에서 | 시란 | 2018.10.18 | 351 |
42 | 5월 2일 책마치 | 유주 | 2020.05.06 | 351 |
41 | 속속(70회) | 유주 | 2020.02.27 | 352 |
40 | 언시에서 열린 작은 놀이판 2 | 시란 | 2019.06.19 | 353 |
39 | 차마, 깨 | 遲麟 | 2018.11.08 | 360 |
38 | 시간 2 | 토우젠 | 2018.10.23 | 363 |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허리 숙여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휘황휘황찬란하여 더욱더욱 어두워지는 이 세속의 어느 한 모퉁이에서도
흔들리면서도 흔들리면서도 꺼지지 않는 한 점 불꽃으로 남아
길이길이 읽혀지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