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평화로움 속에 아름다운 것들은 죄다 연극적이다. (258쪽)
깊은 평화로움 속에 아름다운 것들은 죄다 연극적이다. (258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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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언시焉市, 어찌 시장이! 1 | 시란 | 2018.11.06 | 386 |
56 | 언시에서 열린 작은 놀이판 2 | 시란 | 2019.06.19 | 353 |
55 | 연못 補修 2 | 燕泥子 | 2022.05.08 | 166 |
54 | 영혼은 어떻게 생기는가 | 형선 | 2019.05.28 | 243 |
53 | 우리가 하고 있는 공부 | 近岑 | 2021.04.18 | 215 |
52 | 원념을 우회하는 실력 | 冠赫 | 2020.12.23 | 204 |
51 | 의문형의 길, | 희명자 | 2020.11.19 | 144 |
50 | 이 덧없는 청소라는 허드렛일에 대해서, | 찔레신 | 2019.02.19 | 294 |
49 | 이웃(四鄰)을 도울 수 없다면, 그것은 아직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 1 | 효신 | 2023.04.24 | 235 |
48 | 인생의 고통 | 희명자 | 2020.10.29 | 170 |
47 | 일상의 낮은 자리로 | 효신 | 2021.03.23 | 183 |
46 | 입식 의자 소식, 1 | 희명자 | 2020.05.12 | 261 |
45 | 입식 준비 中 | 희명자 | 2020.05.03 | 205 |
44 | 자본과 영혼 3 | 遲麟 | 2019.04.16 | 283 |
43 | 장소화 | 형선 | 2018.11.14 | 284 |
42 | 장숙 정원의 스투파 | 지린 | 2021.10.18 | 190 |
41 | 장숙, 회명재에서 숙인재로 이사 1 | 지린 | 2021.04.28 | 555 |
40 | 적청화경(寂淸和敬) | 燕泥子 | 2022.05.26 | 259 |
39 | 제1회 장독포스터 1 | 遲麟 | 2019.11.15 | 256 |
38 | 조금은 이상한 의자 2 | 효신 | 2023.06.11 | 528 |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허리 숙여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휘황휘황찬란하여 더욱더욱 어두워지는 이 세속의 어느 한 모퉁이에서도
흔들리면서도 흔들리면서도 꺼지지 않는 한 점 불꽃으로 남아
길이길이 읽혀지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