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엄서율
비가 온다 뚝 뚝
비가 오는데 뚝뚝 떨어지네 정말 신기해
비가 오는데 비가 스스로 많이 오네
장화를 신어야 돼
우비도 입어야 해 어서
* 지린이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오늘날에 맞게 고쳤습니다.
비
엄서율
비가 온다 뚝 뚝
비가 오는데 뚝뚝 떨어지네 정말 신기해
비가 오는데 비가 스스로 많이 오네
장화를 신어야 돼
우비도 입어야 해 어서
* 지린이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오늘날에 맞게 고쳤습니다.
隱杏
語默動靜
被褐懷玉
蟾江夏藏孰行(적은 생활, 작은 철학, 낮은중심의 공부)_ 低地
藏孰의 봄, 봄
藏孰송년회
藏孰江(1)
藏孰
花ひじり
童詩, 한 편 소개합니다
祈願
牙山市 權谷洞
牙山 인문지리 탐방
時독(41회)
揷矢島에서
小窓多明
孰人의 장소
孰人의 장소
天安 장숙
入春
감동적! 서율이의 얼굴이 떠오른다. 나를 경계하던 그 표정에 씌인 말들. '집으로 뛰어야 해, 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