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ひじり
꽃에게서부터 成仁
꽃에게라도 聖人
*
머리로 이해하고 몸으로 체득한 뒤에 이를 의욕으로써 살아가는 일, 이는 삶의 형식을 다르게 선택한 자들의 상식이다. 하지만 이해와 체득과 의욕의 거리감은 사람마다 다른데, 공자나 소크라테스와 같은 동뜬 정신들은 특별히 의욕(Wollen)이 하아얗게 되는 자리를 확보한 것이다.
[출처] 선생님 블로그
https://blog.naver.com/kdkgkei/221771066618
花ひじり
꽃에게서부터 成仁
꽃에게라도 聖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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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 이해하고 몸으로 체득한 뒤에 이를 의욕으로써 살아가는 일, 이는 삶의 형식을 다르게 선택한 자들의 상식이다. 하지만 이해와 체득과 의욕의 거리감은 사람마다 다른데, 공자나 소크라테스와 같은 동뜬 정신들은 특별히 의욕(Wollen)이 하아얗게 되는 자리를 확보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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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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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102회 속속 : 짐멜과 모스를 읽은 후 단상 1 | 近岑 | 2021.05.19 | 243 |
156 |
136회 속속(2022/09/03)
1 ![]() |
윤경 | 2022.09.05 | 242 |
155 |
茶室 그리고 회화(槐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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燕泥子 | 2022.05.12 | 242 |
154 |
속속(83회)
![]() |
유주 | 2020.08.20 | 242 |
153 |
영혼은 어떻게 생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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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5.28 | 241 |
152 |
101회 속속 - 訪吾庭者不顧深山幽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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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岑 | 2021.05.05 | 235 |
151 |
속속67회
![]() |
遲麟 | 2019.12.31 | 235 |
150 |
강연장
![]() |
형선 | 2019.03.24 | 235 |
149 |
이웃(四鄰)을 도울 수 없다면, 그것은 아직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
1 ![]() |
효신 | 2023.04.24 | 234 |
148 |
차라리 '영혼'은 손에서 생긴다 *
![]() |
효신 | 2023.05.25 | 233 |
147 |
속속(79회)
![]() |
유주 | 2020.06.24 | 232 |
146 |
속속(76회)
1 ![]() |
유주 | 2020.05.15 | 232 |
145 |
'내 기억 속의 彌勒에는'
![]() |
찔레신 | 2021.09.01 | 231 |
144 |
14회 쪽속
![]() |
遲麟 | 2019.11.28 | 230 |
143 |
주후단경(14) 145회 속속
![]() |
懷玉 | 2023.01.25 |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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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ひじり
![]() |
희명자 | 2020.05.29 | 229 |
141 |
속속(66회)
![]() |
遲麟 | 2019.12.17 | 228 |
140 |
속속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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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20.01.14 | 228 |
139 |
겨울을 배웅하는, 두물머리 산책
7 ![]() |
윤경 | 2023.02.19 | 227 |
138 |
그 같은 공부의 길을 걸어본 적이 있었습니까? *
![]() |
효신 | 2023.04.06 | 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