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9회 속속에서는 <마테오 리치>의 독서를 바탕으로 숙인들 각자가 준비해 온 의제를 중심으로 조별토의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복습 시간에는 통신표를 함께 읽었습니다. 변명을 피하고, 오해-받기, 불천노의 실천들을 공부 없이, 깜냥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행하기만 하는 것은 ‘맨 손으로 뱀을 만지는 것’과 같다는 비유를 들어주셨습니다.
차라리 '영혼'은 손에서 생긴다 *
속속(76회)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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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 | 102회 속속 : 짐멜과 모스를 읽은 후 단상 1 | 近岑 | 2021.05.19 |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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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회 속속(202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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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 | 2022.09.05 | 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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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室 그리고 회화(槐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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燕泥子 | 2022.05.12 | 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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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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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 2020.08.20 | 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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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은 어떻게 생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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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5.28 |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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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회 속속 - 訪吾庭者不顧深山幽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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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岑 | 2021.05.05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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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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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19.12.31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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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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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3.24 | 235 |
| 149 |
이웃(四鄰)을 도울 수 없다면, 그것은 아직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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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 | 2023.04.24 | 234 |
| 148 |
차라리 '영혼'은 손에서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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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 | 2023.05.25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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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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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 2020.06.24 |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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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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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 2020.05.15 |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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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 속의 彌勒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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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1.09.01 | 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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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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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19.11.28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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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단경(14) 145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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懷玉 | 2023.01.25 |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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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ひじ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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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 2020.05.29 |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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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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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19.12.17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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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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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20.01.14 | 228 |
| 139 |
그 같은 공부의 길을 걸어본 적이 있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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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 | 2023.04.06 | 227 |
| 138 |
겨울을 배웅하는, 두물머리 산책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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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 | 2023.02.19 | 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