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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속글속(172)/2024/10/19()

 

<세계 단편소설집>을 계속 읽습니다이번 속속에는 변신’(카프카)을 읽고 토론합니다. 특별히 중요하므로 이 한 작품에 집중합니다. 발제(1인) 후에는 바로 조별토론(조장/ 숙비, 유재, +A)에 들어갑니다. 발제는 작가와 작품을 소개, 정리하고, 의제를 설정해 봅니다. 언제나처럼 숙인들은 각자 책을 꼼꼼히 읽고 논점을 정리하고 할말을 챙겨옵니다.


80개 이상의 프란츠 카프카 스톡 사진, 그림 및 Royalty-Free ...


낭영은 황현산의 글(<밤이 선생이다>/ 산딸기 있는 곳에 뱀이 있다고’)를 계속 읽습니다闇然而章은 16편을 복습합니다. 토세명인과 단보곡필(端甫曲筆)은 따로 공지합니다.



 

1. 漢文古典講讀(1~2)

2. 闇然而章

周天

3. 공지(숙장회계)

4. 영원한-자기소개

5. 복습

端甫曲筆

7. 낭영(朗迎)

8. 討世明人

저녁식사(5시 20~6시 20)

9. 교재 공부/(6시 20~830)

10. 離別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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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孰匪娘 2024.10.14 12:27
    이번 속속에 출석하는 숙인들은 ㄱㅅㅇ, 는길, 단빈, 독하, 상인, 숙비랑, 연이정, 유재, ㅇㅁㅇ, ㅈㅇㄴ, 지린, 성아 등 모두 12명입니다.
    *
    ‘변신’의 발제는 지린이 맡았습니다.
    *
    이번 속속의 간식 이바지는 지린(팥시루떡)과 성아(단감과 배)입니다.
  • ?
    孰匪娘 2024.10.17 15:57
    이번 속속의 端甫曲筆은, 선생님의 블로그글 ‘정신은 자란다(2)’ 입니다.

    https://m.blog.naver.com/kdkgkei/22361854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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