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헌 홍대용의 전기가 끝나는대로 칸트의 전기물를 읽습니다. 칸트(1724~1804)는 담헌(1731~1783)과 동시대 인물이며, 소개할 필요조차 없는 철학사상계의 거목입니다. 책을 미리 구해서 읽어나가기 바랍니다. 책은 모두 6장이지만 그 중에서 4~6장(123~276)만을 텍스트로 삼습니다.
<칸트의 생애와 사상>/ 카를 포르랜더 지음/ 서정욱 옮김/ 서광사
담헌 홍대용의 전기가 끝나는대로 칸트의 전기물를 읽습니다. 칸트(1724~1804)는 담헌(1731~1783)과 동시대 인물이며, 소개할 필요조차 없는 철학사상계의 거목입니다. 책을 미리 구해서 읽어나가기 바랍니다. 책은 모두 6장이지만 그 중에서 4~6장(123~276)만을 텍스트로 삼습니다.
<칸트의 생애와 사상>/ 카를 포르랜더 지음/ 서정욱 옮김/ 서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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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 쪽속(21회) 破鱉千里(절름발이 자라가 천리를 간다) 안내, 8 | 지린 | 2020.06.23 | 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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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 글속길속(77회)/ 2020/05/23 3 | 찔레신 | 2020.05.10 | 247 |
125 | 쪽속(20회) '破鱉千里'(절름발이 자라가 천리를 간다) 8 | 지린 | 2020.05.05 | 348 |
124 | 시읽기(76회)(1-5) | 지린 | 2020.05.02 | 297 |
123 | <西方에서 온 賢者> 2 | 찔레신 | 2020.04.28 | 486 |
122 | 길속글속(76회), 2020/05/09 4 | 찔레신 | 2020.04.28 | 258 |
121 | 시읽기 (75회) (1-4) 1 | 지린 | 2020.04.16 | 208 |
120 | 쪽속(19회) '破鱉千里'(18일, 천안인근산소풍) 2 | 지린 | 2020.04.15 | 246 |
119 | 길속글속(75회), 2020/04/25 2 | 찔레신 | 2020.04.13 | 264 |
» | <칸트의 생애와 사상> | 찔레신 | 2020.04.07 | 290 |
117 | 시읽기(74회) (1-5) | 遲麟 | 2020.04.03 | 2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