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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登城不指 城上不呼

266.毋測未至

267. 敎小兒, 先要安詳恭敬

268. 立志不高, 卽其學, 皆常人之事

269. 刻鵠不成 尙類鶩子也

270. 勿以惡小而爲之 勿以善小而不爲

271. 靜以修身 儉以養德

272. 成立之難 如昇天, 覆墜之易 如燎毛 

273. 當官之法 唯有三事 曰淸 曰愼 曰勤

274. 嫁女必須勝吾家者 娶婦必須不若吾家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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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 장숙소강(1)/ <금욕, 절욕, 그리고 하아얀 의욕>/ 2022/06/11 file 찔레신 2022.05.05 484
49 한문 서간문/한시(19): (1-20) 찔레신 2022.05.29 565
48 闇然而章(1)/ '오해받든 상관치 않아요' 2 찔레신 2022.06.21 429
47 闇然而章(2), 아니, 변명 따위는 안 해요 2 찔레신 2022.06.25 375
46 闇然而章(3), 짐작(시기)하지 않으면 자유로워질 겁니다. 2 file 찔레신 2022.07.10 335
45 闇然而章(4)/ 개념으로 길을 내고, 느낌으로 돕는다 2 찔레신 2022.07.24 307
44 한문 서간문/한시(20)/ (1-20) file 찔레신 2022.07.30 516
43 闇然而章(5)/ 서두르지 않고, 쉬지(게으르지) 않고 2 찔레신 2022.08.07 305
42 Hanna Arendt (1906~1975) (1-14) 1 찔레신 2022.08.16 312
41 闇然而章(6): 이기는 버릇으로 생활을 구성하고, 지는 싸움으로 희망을 만든다 2 찔레신 2022.08.21 353
40 Hanna Arendt (1906~1975)(2): (1-5/계속) 찔레신 2022.08.22 234
39 闇然而章(7), 몸은 섣부른 말을 싫어한다 2 찔레신 2022.09.04 376
38 闇然而章(8)/ 정신은 자란다 2 찔레신 2022.09.19 299
37 闇然而章(9), 청소하라, 神이 오시도록 2 찔레신 2022.09.27 390
36 闇然而章(10): 지금에 충실하라 5 찔레신 2022.10.16 365
35 闇然而章(11)/ 어떻게 현명하게 복종할 수 있는가? 2 찔레신 2022.10.30 321
34 闇然而章(12)/ 應해서 말해요, 혼자 떠들지 말고 2 찔레신 2022.11.13 281
33 Max Weber (1-17/계속) 찔레신 2022.11.13 276
32 闇然而章(13)/ 개인의 윤리는 자신의 실력에 터한다 2 찔레신 2022.11.27 310
31 闇然而章(14)/ 언제나 다시 시작한다 2 file 찔레신 2022.12.12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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