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숙소강(1)
주제/ <금욕, 절욕, 그리고 하아얀 의욕>
2022/06/11, 오후 4시 30분~5시 20분
천안 숙인재 (천안시 동남구 매당리 407-1)/ 041-578-6182
강사/ k
장숙소강(1)
주제/ <금욕, 절욕, 그리고 하아얀 의욕>
2022/06/11, 오후 4시 30분~5시 20분
천안 숙인재 (천안시 동남구 매당리 407-1)/ 041-578-6182
강사/ k
闇然而章(7), 몸은 섣부른 말을 싫어한다
Hanna Arendt (1906~1975)(2): (1-5/계속)
闇然而章(6): 이기는 버릇으로 생활을 구성하고, 지는 싸움으로 희망을 만든다
Hanna Arendt (1906~1975) (1-14)
闇然而章(5)/ 서두르지 않고, 쉬지(게으르지) 않고
한문 서간문/한시(20)/ (1-20)
闇然而章(4)/ 개념으로 길을 내고, 느낌으로 돕는다
闇然而章(3), 짐작(시기)하지 않으면 자유로워질 겁니다.
闇然而章(2), 아니, 변명 따위는 안 해요
闇然而章(1)/ '오해받든 상관치 않아요'
한문 서간문/한시(19): (1-20)
장숙소강(1)/ <금욕, 절욕, 그리고 하아얀 의욕>/ 2022/06/11
장숙(小)강
Carl Gustav Jung (1875~1961) (1-10/계속)
Ersnt Cassirer(1874~1945) (1-5)
Rudolf Otto(1869~1937) (1-7)
Johan Huizinga (1872~1945)/ (1-7)
Emma Goldman(1869 - 1940)/ (1-5)
막스 베버(Max Weber, 1864~1920) (1-11)
베르그송(1859~194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