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신간,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글항아리)이 출간되었습니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또 읽어서,
"탈식민성과 우리 인문학의 글쓰기"가,
우리의 人紋지리와 그 지형과 지역이,
더 넓어지고
더 깊어지고
더 풍요로워지기를 기원합니다.
선생님 신간,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글항아리)이 출간되었습니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또 읽어서,
"탈식민성과 우리 인문학의 글쓰기"가,
우리의 人紋지리와 그 지형과 지역이,
더 넓어지고
더 깊어지고
더 풍요로워지기를 기원합니다.
숙인들이 주문한 <인간의 글쓰기>가 회명재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속속(75회)에서 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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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今古覺不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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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3.01.21 | 189 |
116 |
‘적은, 작은, 낮은’ 22년 여름 장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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燕泥子 | 2022.08.14 | 188 |
115 |
‘이미 복(福 )을 얻었으므로’(밀양보속 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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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3.04.08 |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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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살았으므로 그 땅은 아름다웠다’
1 ![]() |
희명자 | 2019.12.10 | 290 |
113 |
[자본과 영혼] 출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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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19.04.26 | 218 |
112 |
[영도커피] ro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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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 2020.02.12 | 388 |
111 |
[속속-들이] 죄 없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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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 2020.12.09 | 163 |
110 |
[속속-들이] 비평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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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 2020.12.24 | 201 |
109 |
[속속-들이] 041-578-6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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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 2021.03.29 | 179 |
108 |
without haste, without 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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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 | 2021.04.14 | 188 |
107 |
Smom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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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18.10.25 | 311 |
106 |
In the realms unknown but trustwor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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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3.01.19 | 252 |
105 |
Ein alter Hase
2 ![]() |
효신 | 2023.03.27 | 167 |
104 |
9회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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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19.05.28 | 170 |
103 |
91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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侑奏 | 2020.12.18 | 134 |
102 |
90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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侑奏 | 2020.12.09 | 126 |
101 |
89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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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 2020.11.19 | 147 |
100 | 88회 속속 | 유주 | 2020.11.12 | 198 |
99 |
87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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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 2020.10.29 | 139 |
98 |
85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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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 2020.09.27 | 207 |
선생님의 신간을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후학으로서, 선생님의 活字를 얻게 된, 감사와 기쁨도 큽니다. 어떻게 쓰시고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또 어떻게 살아내고 계신지 저로서는 아득하여도, 가까이서 뵙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니, 큰 복으로 알고 함께 걸을 수 있는 이때에, 부지런히 쫓아 걷겠습니다.
이 글이 만드는 길, 의미와 효력의 길에서 생성될, 미래의 人紋이 기대되고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