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공부라는 것은 내 생활의 일체를 진짜들의 그림자 안으로
가만히, 꾸준히 옮겨가는 노력 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차마, 깨칠 뻔하였다>, p.291
무릇 공부라는 것은 내 생활의 일체를 진짜들의 그림자 안으로
가만히, 꾸준히 옮겨가는 노력 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차마, 깨칠 뻔하였다>, p.291
100회 속속
장숙, 회명재에서 숙인재로 이사
101회 속속 - 訪吾庭者不顧深山幽谷
101회 속속
102회 속속 : 짐멜과 모스를 읽은 후 단상
102회 속속
103회 속속
104회 속속
104회 속속 - <황금가지> 1차시
새와 금붕어
105회 속속
Without Haste, Without Waste !
하염없이 배우고 하염없이 비우면
107회 속속
108회 속속
<孰人齋>의 고양이 一家
세개의 빛이 무심한 듯 유심하고
109회 속속
'내 기억 속의 彌勒에는'
110회 속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