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말하지 않는 희망을 말하는 것이 우리의 공부’라는 회옥의 영원한 자기소개의 말에 마음이 그만 찡-해졌습니다.
우주나 인생에는 겨끔내기의 법칙이 존재한다는 K 선생님의 말씀을 따라, 공부하는 생활의 한켠에 놀이와 휴식이 주는
풍부한 리듬과 변주로 공부의 추진력을 얻는 학인이, 되어가고자 합니다.
‘세상이 말하지 않는 희망을 말하는 것이 우리의 공부’라는 회옥의 영원한 자기소개의 말에 마음이 그만 찡-해졌습니다.
우주나 인생에는 겨끔내기의 법칙이 존재한다는 K 선생님의 말씀을 따라, 공부하는 생활의 한켠에 놀이와 휴식이 주는
풍부한 리듬과 변주로 공부의 추진력을 얻는 학인이, 되어가고자 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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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 카뮈<정의의 사람들> + 호박수프 만들기 7 | 지린 | 2021.12.31 | 1515 |
256 | 2022년 2월 -겨울 장숙행 4 | 실가온 | 2022.02.15 | 1430 |
255 | 茶室 공사 중 1 | 찔레신 | 2022.01.29 | 1407 |
254 | 2019 여름 장숙행 1 | 遲麟 | 2019.08.04 | 1349 |
253 | 신(神)은, | 지린 | 2022.01.05 | 1344 |
252 | 창조 4 | 지린 | 2021.11.01 | 1333 |
251 | 2021년 12월 | 찔레신 | 2021.11.24 | 1326 |
250 | 114회 속속 | 侑奏 | 2021.11.08 | 1318 |
249 | 서울 보속行 | 는길 | 2022.01.24 | 1316 |
248 | 경주에서, 장숙행 | 는길 | 2022.02.16 | 1310 |
247 | 120회 속속 | 未散 | 2022.02.03 | 1305 |
246 | 송년 속속, 속초 겨울 바다! | 는길 | 2021.12.16 | 1304 |
245 | 118회 속속 1 | 未散 | 2022.01.04 | 1302 |
244 | 116회 속속 | 侑奏 | 2021.12.07 | 1301 |
243 | 茶室 공사 중 2 1 | 肖澹 | 2022.02.24 | 1279 |
242 | 122회 속속 | 未散 | 2022.02.26 | 1277 |
241 | 119회 속속 | 未散 | 2022.01.18 | 1268 |
240 | 113회 속속 | 侑奏 | 2021.10.24 | 1268 |
239 | 115회 속속 | 侑奏 | 2021.11.22 | 1254 |
238 | 揷矢島에서 1 | 형선 | 2019.01.23 | 1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