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말하지 않는 희망을 말하는 것이 우리의 공부’라는 회옥의 영원한 자기소개의 말에 마음이 그만 찡-해졌습니다.
우주나 인생에는 겨끔내기의 법칙이 존재한다는 K 선생님의 말씀을 따라, 공부하는 생활의 한켠에 놀이와 휴식이 주는
풍부한 리듬과 변주로 공부의 추진력을 얻는 학인이, 되어가고자 합니다.
‘세상이 말하지 않는 희망을 말하는 것이 우리의 공부’라는 회옥의 영원한 자기소개의 말에 마음이 그만 찡-해졌습니다.
우주나 인생에는 겨끔내기의 법칙이 존재한다는 K 선생님의 말씀을 따라, 공부하는 생활의 한켠에 놀이와 휴식이 주는
풍부한 리듬과 변주로 공부의 추진력을 얻는 학인이, 되어가고자 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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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 약속할 수 있는가? | 찔레신 | 2018.09.06 | 433 |
256 | Without Haste, Without Waste ! 1 | 찔레신 | 2021.07.12 | 283 |
255 | 茶房 - 깊이 | 올리브 | 2018.11.19 | 248 |
254 | 茶室 그리고 회화(槐花)나무 | 燕泥子 | 2022.05.12 | 224 |
253 | 茶室 공사 중 2 1 | 肖澹 | 2022.02.24 | 1279 |
252 | 茶室 공사 중 1 | 찔레신 | 2022.01.29 | 1407 |
251 | 황톳길 | 토우젠 | 2019.11.06 | 196 |
250 | 하염없이 배우고 하염없이 비우면 1 | 는길 | 2021.07.13 | 344 |
249 | 카뮈<정의의 사람들> + 호박수프 만들기 7 | 지린 | 2021.12.31 | 1515 |
248 | 칠판 칠 작업 (2022/09/19) 2 | 肖澹 | 2022.09.20 | 296 |
247 | 추사 김정희 생가(충남 예산) | 형선 | 2019.04.27 | 335 |
246 | 초록의 자리에서 밝음을 엿보다 | 효신 | 2020.12.10 | 105 |
245 | 청주 상당산성(淸州 上黨山城)을 걷다 1 | 찔레신 | 2022.04.26 | 286 |
244 | 창조 4 | 지린 | 2021.11.01 | 1333 |
243 | 차마, 깨 | 遲麟 | 2018.11.08 | 348 |
242 | 차라리 영혼은, | 형선 | 2019.06.07 | 214 |
241 | 차라리 '영혼'은 손에서 생긴다 * | 효신 | 2023.05.25 | 217 |
240 | 쪽속(15회) | 遲麟 | 2019.12.25 | 379 |
239 | 쪽속<破鱉千里> | 희명자 | 2020.03.22 | 146 |
238 | 짧은 볕뉘 하나에, | 는길 | 2024.03.25 | 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