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이 돌아왔습니다.
장숙에서 김장을 하진 못하였지만 옆동네 (풍세면)의 김장으로 풍성한 가을 식탁을 마련했습니다. 부모님과 같이 농사지은 채소들로 수육과 배추 된장국 그리고 시금치 나물, 무우 파래 무침으로 육의 양식을 섭취하였습니다.
공자님 曰 : 보잘 것 없는 음식과 누추한 집에도 만족하고 여전히 즐거워한다면 그는 현자다.
김장철이 돌아왔습니다.
장숙에서 김장을 하진 못하였지만 옆동네 (풍세면)의 김장으로 풍성한 가을 식탁을 마련했습니다. 부모님과 같이 농사지은 채소들로 수육과 배추 된장국 그리고 시금치 나물, 무우 파래 무침으로 육의 양식을 섭취하였습니다.
공자님 曰 : 보잘 것 없는 음식과 누추한 집에도 만족하고 여전히 즐거워한다면 그는 현자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7 | 134회 속속 | 윤경 | 2022.08.07 | 131 |
236 | 91회 속속 | 侑奏 | 2020.12.18 | 134 |
235 | 2019년 6월 1일 속속(52회) | 遲麟 | 2019.06.05 | 137 |
234 | 의문형의 길, | 희명자 | 2020.11.19 | 137 |
233 | 밀양소풍 사진2 - 저수지 | 冠赫 | 2020.12.09 | 137 |
232 | 주후단경(1) | 懷玉 | 2022.03.22 | 137 |
231 | 145회 속속(2023.01.07.) | 윤경 | 2023.01.25 | 137 |
230 | 87회 속속 | 유주 | 2020.10.29 | 138 |
229 | 실습(實習) | 는길 | 2022.07.26 | 138 |
228 | 밀양소풍 사진3 - 김종직선생 생가 담벼락 | 冠赫 | 2020.12.09 | 139 |
» | 주후단경(11) 141회 속속 | 懷玉 | 2022.11.14 | 139 |
226 | 127회 속속, 주후단경(4) | 懷玉 | 2022.05.09 | 141 |
225 | 서숙 2 | 簞彬 | 2022.07.26 | 142 |
224 | 143회 속속(2022/12/10) | 윤경 | 2022.12.20 | 144 |
223 | 100회 속속 | 侑奏 | 2021.04.22 | 145 |
222 | 쪽속<破鱉千里> | 희명자 | 2020.03.22 | 146 |
221 | 104회 속속 1 | 侑奏 | 2021.06.18 | 146 |
220 | 속속(73회) 1 | 유주 | 2020.04.08 | 147 |
219 | 89회 속속 | 유주 | 2020.11.19 | 147 |
218 | 사물 | 지린 | 2021.10.18 | 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