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와 사랑과 의미와 가치를 '말하지 않으며'-알면서도 모른체하며- 극진하게 살고 걸었던 동무들의 은폐된 작은 역사에 동참하는 길" (<동무론>, 237쪽)
(비도 '알면서도 모른체하던', 숙장의 이삿날)
"진리와 사랑과 의미와 가치를 '말하지 않으며'-알면서도 모른체하며- 극진하게 살고 걸었던 동무들의 은폐된 작은 역사에 동참하는 길" (<동무론>, 237쪽)
(비도 '알면서도 모른체하던', 숙장의 이삿날)
시독40회
<속속>식사 준비 조,
적청화경(寂淸和敬)
64회 속속
속속(78회)
12월7일(토) 강연: 비평의 숲과 동무공동체
5월, 책마치
속속(81회)
<장숙>_다기
茶房 - 깊이
제1회 장독포스터
지리산 봄 소풍, 효신이 전하는 글
入春
시독밥상
입식 의자 소식,
2019 "秋而孰同步"
<속속> 50회 기념 책갈피
어떤 실험, 혹은 실천
In the realms unknown but trustworthy
50회 속속, 꽃과 수박과 반 걸음(跬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