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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으로 길을 내고, 느낌으로 돕는다

-以概念开路,以感觉助

-概念によって道を出し、感じによって助ける。

-Concepts help open paths, and feelings help themselves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 闇然而章(18)/ 내 집은 4층인데 왜 늘 5층까지 올라가는가 2 file 찔레신 2023.02.19 273
68 闇然而章(20)/ 인간만이 절망이다 2 file 찔레신 2023.04.02 277
67 우리 서간문/한시(10) (1-20) 찔레신 2019.10.23 278
66 우리 서간문/한시(9) (1-20) 찔레신 2019.09.11 280
65 闇然而章(19)/ 책은 많으니 책이고... 2 file 찔레신 2023.03.19 280
64 闇然而章(17)/ 에고가 깨져야 진실이 다가온다 2 file 찔레신 2023.02.05 282
63 고전한문강독(350~357 ) (莊子/墨子/荀子) 찔레신 2020.10.26 283
62 闇然而章(11)/ 어떻게 현명하게 복종할 수 있는가? 2 찔레신 2022.10.30 285
61 闇然而章(8)/ 정신은 자란다 2 찔레신 2022.09.19 287
60 闇然而章(13)/ 개인의 윤리는 자신의 실력에 터한다 2 찔레신 2022.11.27 287
59 크로산(John Dominic Crossan)의 예수 (1-10) 1 찔레신 2020.02.04 288
58 Kant 사상의 알짬(2) (1-11) 찔레신 2020.05.26 290
57 우리 서간문/한시(11) (1-20) 찔레신 2019.11.22 290
56 Hanna Arendt (1906~1975) (1-14) 1 찔레신 2022.08.16 292
55 베르그송(1859~1941) (1-6) 찔레신 2021.07.14 294
» 闇然而章(4)/ 개념으로 길을 내고, 느낌으로 돕는다 2 찔레신 2022.07.24 295
53 闇然而章(5)/ 서두르지 않고, 쉬지(게으르지) 않고 2 찔레신 2022.08.07 296
52 闇然而章(22)/ 중심은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니다 2 찔레신 2023.05.28 298
51 Emma Goldman(1869 - 1940)/ (1-5) file 찔레신 2021.08.24 300
50 闇然而章(16), 삶은 최상의 연극에서 완성된다 2 file 찔레신 2023.01.08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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