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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17:29

<혼불>(1), 최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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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불>(1), 최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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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nguage Game>을 교재로 삼아 3회 정도 공부한 다음에는 최명희의 <혼불>(1)을 읽습니다. 문학이 인문학의 기본이라고 하였지만, 좋은 문학작품을 통해 인문학적 감성을 정화, 심화, 재생하는 것은 뺄 수 없는 공부의 일환입니다. 이 감성을 통해 아름다움과 놀라움, 스타일과 그 아우라, 글의 몸과 결, 그리고 곡진하고 풍성한 글이 만드는 마음의 길을 염탐하고 향수(享受)할 수 있습니다. 미리 구해서 조금씩 읽어나가면서, 낯선 낱말을 찾아 익히고, 좋은 문장을 적바림하면서 암기하기 바랍니다. 그래서 다른 세상 속을 살아가는 여인들의 삶을 공감하고, 비평하며, 또 스스로 자신의 삶 속으로 통합(Aufhebung)시켜 보기 바랍니다.

 


  1. 2019년 2월 2일 속속(45회)

  2. 2019년 2월 16일 속속(46회)

  3. 2019년 1월 19일 속속(44회)

  4. 2018년 12월 29일, 속속(43회)

  5. 137회 길속글속, 2022/09/17

  6. 100회 <속속>, 별강-심포지움/ '<장숙>의 공부론'

  7. (외)길속글속(156회), 2023/06/24

  8. (외)길속글속(152회), 2023/04/29

  9. (외)길속글속 (148회)/ 2023/03/04

  10. (내)길속글속(151회), 2023/04/15

  11. (내)길속글속(150회)/ 2023-04-01

  12. (내)길속글속(149회), 2023/03/18

  13. (내)길속글속(146회), 2023/02/04

  14. (내)길속글속(145회), 2023/01/7

  15. (내)길속글속 (147회)/ 2023/02/18

  16. <황금가지, The Golden Bough>(1890, James George Frazer)

  17. <홍대용>

  18. <혼불>(1), 최명희

  19. <현장법사>

  20. <한글의 탄생>(ハングルの誕生) ~3장까지의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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