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첫 소설집,
『쉬는 시간은 나와 함께』 가 출간되었습니다.
아직 어리고 작은 책입니다.
무엇보다 선생님께,
그간의 배움에 대해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앞으로 더 잘하겠습니다.
숙인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저의 첫 소설집,
『쉬는 시간은 나와 함께』 가 출간되었습니다.
아직 어리고 작은 책입니다.
무엇보다 선생님께,
그간의 배움에 대해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앞으로 더 잘하겠습니다.
숙인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어리고 작은’ 그래서 과대하고 거친 것들을 멈춰 서게 할 선배의 이야기와 어서 연결되고 싶어요.
투명하고 맑고 깊은 공부의 언어를 신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