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한문강독(329~335)

찔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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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以無爲首以生爲脊以死爲尻

330. 盜亦有道乎

331. 其居也淵而靜

332. 有機械者心有機事有機事者心有機心

334. 大或者終身不解

335. 以敬孝易以愛孝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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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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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한문 서간문/한시(19): (1-20)	찔레신	2022.05.29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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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闇然而章(2), 아니, 변명 따위는 안 해요 2	찔레신	2022.06.25	366
44	闇然而章(3), 짐작(시기)하지 않으면 자유로워질 겁니다. 2	찔레신	2022.07.10	329
43	闇然而章(4)/ 개념으로 길을 내고, 느낌으로 돕는다 2	찔레신	2022.07.24	292
42	한문 서간문/한시(20)/ (1-20)	찔레신	2022.07.30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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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Hanna Arendt (1906~1975) (1-14) 1	찔레신	2022.08.16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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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Hanna Arendt (1906~1975)(2): (1-5/계속)	찔레신	2022.08.22	221
37	闇然而章(7), 몸은 섣부른 말을 싫어한다 2	찔레신	2022.09.04	364
36	闇然而章(8)/ 정신은 자란다 2	찔레신	2022.09.19	284
35	闇然而章(9), 청소하라, 神이 오시도록 2	찔레신	2022.09.27	376
34	闇然而章(10): 지금에 충실하라 5	찔레신	2022.10.16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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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闇然而章(12)/ 應해서 말해요, 혼자 떠들지 말고 2	찔레신	2022.11.13	253
31	Max Weber (1-17/계속)	찔레신	2022.11.13	272
30	闇然而章(13)/ 개인의 윤리는 자신의 실력에 터한다 2	찔레신	2022.11.27	283
29	闇然而章(14)/ 언제나 다시 시작한다 2	찔레신	2022.12.12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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