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의 지평은 나를 ‘우리’ 위에 포갠 후
다시 그 우리 속에 너를 포획하는 독아론이 아니다.
<동무론>, p.290
“미래와의 관계, 그것은 타자와의 진정한 관계이다.”
레비나스 <시간과 타자>, p.80
타자의 지평은 나를 ‘우리’ 위에 포갠 후
다시 그 우리 속에 너를 포획하는 독아론이 아니다.
<동무론>, p.290
“미래와의 관계, 그것은 타자와의 진정한 관계이다.”
레비나스 <시간과 타자>, p.80
120회 속속
茶室 공사 중
서울 보속行
119회 속속
신(神)은,
118회 속속
카뮈<정의의 사람들> + 호박수프 만들기
송년 속속, 속초 겨울 바다!
116회 속속
2021년 12월
115회 속속
114회 속속
창조
113회 속속
장숙 정원의 스투파
사물
112회 속속
111회 속속
110회 속속
'내 기억 속의 彌勒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