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나브로 완성되어 가는 茶室입니다.
슬금하게, 쉼이 없는,
'사람'의 손에 의해 되어져 갑니다.
* 시나브로 완성되어 가는 茶室입니다.
슬금하게, 쉼이 없는,
'사람'의 손에 의해 되어져 갑니다.
129회 속속, 개숙식 행사
적청화경(寂淸和敬)
茶室 그리고 회화(槐花)나무
127회 속속, 주후단경(4)
연못 補修
숙인재의 정원
126회 속속, 주후단경(3)
청주 상당산성(淸州 上黨山城)을 걷다
126회 속속, 우리의 공부
주후단경(2)
보속, 지리산 소풍後_ 超然春
지리산 봄 소풍, 효신이 전하는 글
보속(30회), 지리산 소풍
124회 속속
주후단경(1)
28회 보속의 자기소개 中,
122회 속속
茶室 공사 중 2
경주에서, 장숙행
2022년 2월 -겨울 장숙행
곳입니다.
함께 돕진 못했지만 다실에 들어갈 때마다 내이님과 그외 도우신 손길들을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