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271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잃어버린 조상의 그림자Shadows of Forgotten Ancestors>(칼 세이건/앤 드루안)

인류학 학기의 마지막 교재입니다. 

역시 절판되었으니, 적절히 구해서 읽어가기 바랍니다. 



Shadows of Forgotten Ancestors &apos;잃어버린 조상의 그림자&apos;

  • ?
    肖澹 2022.01.31 19:57
    * 안녕하세요. <잃어버린 조상의 그림자> 제본이 필요하신 분은 2월 13일 자정까지, 숙유에게 신청바랍니다.
  • ?
    燕泥子 2022.02.23 00:12
    <잃어버린 조상의 그림자>
    발제 발표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1장 회옥
    2장 회옥
    3장 영도
    4장 는길
    5장 지ㅇㄱ
    6장 단빈
    7장 지린
    8장 내이
    9장 하이당
    10장 영도
    11장 수잔
    12장 초담
    13장 해완
    14장 초담
    15장 미산
    16장 매헌
    17장 연니자
    18장 실가온
    19장 는길
    20장 임ㅁㅇ
    21장 연니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6 시읽기 (75회) (1-4) 1 지린 2020.04.16 181
265 길속글속(76회), 2020/05/09 4 찔레신 2020.04.28 235
264 <西方에서 온 賢者> 2 file 찔레신 2020.04.28 458
263 시읽기(76회)(1-5) 지린 2020.05.02 236
262 쪽속(20회) '破鱉千里'(절름발이 자라가 천리를 간다) 8 file 지린 2020.05.05 315
261 글속길속(77회)/ 2020/05/23 3 찔레신 2020.05.10 225
260 <현장법사> 3 file 찔레신 2020.05.10 303
259 시읽기(77회) (1-5) 지린 2020.05.15 208
258 길속글속(78회), 2020/06/06 5 찔레신 2020.05.26 246
257 <존 스튜어트 밀>과 <정약용> file 찔레신 2020.05.27 204
256 시읽기(78회) (1-5) 지린 2020.05.27 219
255 <조선, 1894년 여름(Eine Sommerreise nach dem Lande der Morgenruhe, 1894)> 1 file 찔레신 2020.06.03 557
254 <길속글속>(79회), 2020/06/20 3 찔레신 2020.06.09 300
253 시읽기(79회) (1-5) 지린 2020.06.11 330
252 길속글속(80회), 2020/07/04 4 찔레신 2020.06.23 696
251 쪽속(21회) 破鱉千里(절름발이 자라가 천리를 간다) 안내, 8 file 지린 2020.06.23 296
250 시읽기(80회) (1-5) 1 지린 2020.06.24 220
249 길속글속(81회)/ 2020/07/18 8 찔레신 2020.07.07 400
248 시읽기(81회) (1-4) 1 지린 2020.07.07 264
247 쪽속(22회) <집중과 영혼> + <금계필담> (신청마감) 11 file 지린 2020.07.08 565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11 ... 20 Nex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