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讀(5)
5회는 11월 18일(일), 오후 1시~5시 30분(4시간 30분)입니다.
니체 읽기(<권력에의 의지>)가 계속되는 중이긴 하지만,
5회는 내 신간 <차마, 깨칠 뻔하였다>를 다룹니다.
낭독과 간단한 코멘트, 그리고 질문토의의 시간을 갖습니다.
장소는 <藏孰>입니다.
5명의 신청에 의해 열립니다.
11월 11일(일) 자정까지 댓글이나 이메일(jajaym@hanmail.net)로 신청하고,
초면일 경우에는 간단한 자기소개를 보내세요.
孰人이 아닌 경우에는 회비 1만원을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