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司馬溫公勸學歌

司馬光


 

養子不敎父之過 訓導不嚴師之惰

父敎師嚴兩無外學問無成子之罪

飽食居人倫 視我笑談如土塊

攀高不及下品流 稍遇賢才無與對

勉後生力求誨 投明師莫自昧

一朝雲路果然登 姓名亞等呼先輩

室中若未結親姻 自有佳人求匹配

勉旃汝等各早脩 莫待老來徒自悔




柳屯田勸學文

柳永


 

父母養其子而不敎 是不愛其子也

雖敎而不嚴 是亦不愛其子也

父母敎而不學 是子不愛其身也

雖學而不勤 是亦不愛其身也

是故養子必敎 敎則必嚴

嚴則必勤 勤則必成

學則庶人之子 爲公卿

不學則公卿之子 爲庶人

 


投簪之計不妨少遲觀勢處之也此間粗保昨日往玉淵一宿江月淸甚菊花滿庭亦自不惡恨心源未甚淨滌爾來詩謹悉三復起懷今日所當爲事惟當杜門却掃使形跡昧昧爲第一義而往往頗爲外人來鬧戒力不固始知古人土室十五年惟此一段事亦難及耳碣文之托盛意勤至若此豈敢有辭但終恐不合於事爾行當細量更告耳



采蓮曲/

秋淨長湖碧玉流

荷花深處繫蘭舟

逢郞隔水投蓮子

遙被人知半日羞

許蘭雪軒(1563-1589)



閨情

妾有黃金釵

嫁時爲首飾

今日贈君行

千里長相憶

 

許蘭雪軒(1563-1589)



崇文谷口長莓苔 

長夏柴門一兩開 

靑草池塘山鳥下 

白雲籬落野僧來 

尋常宴坐還終日 

忽漫幽情自引杯 

漸喜年來人事少 

浮名世上更誰猜 

 

 申光洙(1712~1775) 石北集』 券4 宴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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