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21.04.27 09:32

시 읽기(101회)(1~3)

조회 수 19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墨畵

                                 김종삼

물 먹는 소 목덜미에
할머니 손이 얹혀졌다.
이 하루도
함께 지났다고,
서로 발잔등이 부었다고,
서로 적막하다고,


遠近秋光一樣奇

閒行長嘯夕陽時

滿山紅綠皆精彩

流水啼禽亦說時


西山大師(1520~1604)<賞秋>



別詩

biéshī


齊  張融

qí  zhāngróng

  

白雲山上盡 

bái yún shān shàng jǐn

淸風松下歇 

qīng fēng sōng xià xiē

欲識離人悲 

yù shí lí rén bēi

孤台見明月 

gū tái jiàn míng yuè

  • ?
    효신 2021.04.27 18:45

    일본시는 담당숙인의 사정으로 이번회는 쉽니다. 더불어 101회 시읽기의 영시는 담당 숙인의 불가피한 사정으로 당분간(5월) 맡아주실 수 없게 되었습니다. 영시를 담당하신 지ㅇㄱ숙인께서는 다른 숙인분들중 영시를 담당해주실 분이 계시다면 그리 해주시면 좋을것 같다는 의견을 전해주셨습니다. 숙인분들중 영시를 맡아서 해 주실분이 계시면 숙장님이나 저에게 알려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


  1. No Image 20Jul
    by 지린
    2021/07/20 by 지린
    Views 151 

    시 읽기 (107회)

  2. 길속글속(107회), 2021/07/24

  3. 보속(14), 2021/07/17 (마감)

  4. No Image 03Jul
    by 찔레신
    2021/07/03 by 찔레신
    Views 217 

    <길속글속> 공부시간 변경

  5. No Image 29Jun
    by 효신
    2021/06/29 by 효신
    Views 271 

    시 읽기(106회)(1~3)

  6. 보속(13), 2021/07/03 (마감)

  7. 길속글속(106), 2021/07/10

  8. 보속(12), 2021/06/19(토) (마감)

  9. No Image 15Jun
    by 효신
    2021/06/15 by 효신
    Views 530 

    시 읽기(105회)(1~5)

  10. 길속글속(105회), 2021/06/26

  11. 시 읽기(104회)(1~5)

  12. 길속글속(104회), 2021/06/12

  13. 보속(11), 2021/06/4~5 (마감)

  14. <보속>(10), 2021/05/28(금) (마감)

  15. No Image 19May
    by 효신
    2021/05/19 by 효신
    Views 269 

    시 읽기(103회)(1~4)

  16. 보속(9), 2021/05/22~23

  17. 길속글속(103), 2021/05/29

  18. 시 읽기(102회)(1~5)

  19. 보속(8), 2021/05/14 (마감)

  20. <황금가지, The Golden Bough>(1890, James George Frazer)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0 Nex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