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6회 모임에서는 Mary Oliver의 시 세 편을 읽습니다.
1. First Snow
2. Being Country Bred
3. The Whistler
- 영시 이후의 시간에는 하이당의 안내로 논어 學而편을 지난 시간에 이어 읽습니다.
- 7회 모임부터는 영시를 쓰는 시인의 범위를 확장하여 다양한 시인의 시를 읽을 예정입니다.
- 장소 : 서숙
- 때 : 2022년 11월 10일 목요일 오후 6:30분에 모여 간단한 차담 및 식사 후 7시부터 시작합니다.
-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孰人이 아니면서 처음 참석하시려는 분은 namuro75@gmail.com으로 간단한 자기소개메일을 보내주세요.
영시의 세계로 처음 진입하려는 분들 누구나 환영합니다.
- 6회에 읽는 영시 파일을 첨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