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336. 視乎冥冥 聽乎無聲

337. 大人無己

338. 達於理者 必明於權

339. 善養生者若牧羊然 視其後者而鞭之

340. 從水之道而不爲私焉

341. 皮爲之災也

342. 美者自美 吾不知其美也 惡者自惡 吾不知其惡也

343若白駒之過䧍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8 漢文, 書簡文/漢詩 (21) (1-10) file 찔레신 2023.01.08 459
107 Ersnt Cassirer(1874~1945) (1-5) file 찔레신 2021.10.19 443
106 闇然而章(1)/ '오해받든 상관치 않아요' 2 찔레신 2022.06.21 421
105 라디오극(2): '두 노인과 한 젊은이' (1-30) 1 찔레신 2020.02.20 412
104 막스 베버(Max Weber, 1864~1920) (1-11) 2 찔레신 2021.07.27 403
103 Rudolf Otto(1869~1937) (1-7) file 찔레신 2021.10.06 401
102 속속(157회), 매듭과 트임 (1-19/계속) 1 file 찔레신 2024.01.08 395
101 <사치와 자본주의> (1-7) 1 찔레신 2021.03.30 391
100 茶山의 글 (1-15) 찔레신 2020.11.10 391
99 闇然而章(9), 청소하라, 神이 오시도록 2 찔레신 2022.09.27 377
98 闇然而章(2), 아니, 변명 따위는 안 해요 2 찔레신 2022.06.25 367
97 闇然而章(7), 몸은 섣부른 말을 싫어한다 2 찔레신 2022.09.04 365
96 통신표(6): 2020년 <藏孰>의 공부길 (1-7/계속) 1 찔레신 2019.12.30 364
95 라디오극(1) '예수, 말이 없었다' 1 file 찔레신 2020.02.05 356
94 <유한계급론> (1-10) 1 찔레신 2021.04.21 348
93 闇然而章(10): 지금에 충실하라 5 찔레신 2022.10.16 342
92 한문 서간문/한시(13) (1-20) file 찔레신 2020.02.28 342
91 고전한문강독(236-245) (禮記/近思錄) 찔레신 2020.03.17 341
90 闇然而章(6): 이기는 버릇으로 생활을 구성하고, 지는 싸움으로 희망을 만든다 2 찔레신 2022.08.21 337
89 한문고전강독 인용문 (121-140) (맹자) 찔레신 2019.10.21 33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