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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자신의 실력 속에서 평온할 뿐이다

只有在自己的实力中平静下来

ただ自分の実力の中で平穏なだけだ

You can be calm only in the midst of your own competences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 Johan Huizinga (1872~1945)/ (1-7) 1 file 찔레신 2021.09.20 284
68 (현대) 한국인이란 누구인가?(83회 속속 별강의제) 肖澹 2020.08.15 286
67 우리 서간문/한시(9) (1-20) 찔레신 2019.09.11 286
66 闇然而章(17)/ 에고가 깨져야 진실이 다가온다 2 file 찔레신 2023.02.05 287
65 闇然而章(20)/ 인간만이 절망이다 2 file 찔레신 2023.04.02 288
64 고전한문강독(350~357 ) (莊子/墨子/荀子) 찔레신 2020.10.26 291
63 闇然而章(8)/ 정신은 자란다 2 찔레신 2022.09.19 294
62 闇然而章(13)/ 개인의 윤리는 자신의 실력에 터한다 2 찔레신 2022.11.27 294
61 闇然而章(19)/ 책은 많으니 책이고... 2 file 찔레신 2023.03.19 294
60 크로산(John Dominic Crossan)의 예수 (1-10) 1 찔레신 2020.02.04 295
59 Kant 사상의 알짬(2) (1-11) 찔레신 2020.05.26 295
58 우리 서간문/한시(11) (1-20) 찔레신 2019.11.22 298
57 Hanna Arendt (1906~1975) (1-14) 1 찔레신 2022.08.16 300
56 闇然而章(5)/ 서두르지 않고, 쉬지(게으르지) 않고 2 찔레신 2022.08.07 300
55 베르그송(1859~1941) (1-6) 찔레신 2021.07.14 302
54 闇然而章(4)/ 개념으로 길을 내고, 느낌으로 돕는다 2 찔레신 2022.07.24 302
53 闇然而章(11)/ 어떻게 현명하게 복종할 수 있는가? 2 찔레신 2022.10.30 304
52 闇然而章(22)/ 중심은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니다 2 찔레신 2023.05.28 304
51 Emma Goldman(1869 - 1940)/ (1-5) file 찔레신 2021.08.24 309
50 <Georg Simmel, 1958~1918> (1-7) 1 file 찔레신 2021.05.06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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