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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與物委蛇 而同其波 是衛生之經已

344. 正則靜 靜則明 明則虛 虛則無爲而無不爲也

345. 以德分人謂之聖 以財分人謂之賢

346. 積卑而爲高

347. 陰陽錯行 卽天地大

348. 得魚而忘箭

349.孔子行六十而六十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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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闇然而章(20)/ 인간만이 절망이다 2 file 찔레신 2023.04.02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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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고전한문강독(350~357 ) (莊子/墨子/荀子) 찔레신 2020.10.26 281
63 闇然而章(11)/ 어떻게 현명하게 복종할 수 있는가? 2 찔레신 2022.10.30 282
62 闇然而章(17)/ 에고가 깨져야 진실이 다가온다 2 file 찔레신 2023.02.05 282
61 闇然而章(13)/ 개인의 윤리는 자신의 실력에 터한다 2 찔레신 2022.11.27 285
60 闇然而章(8)/ 정신은 자란다 2 찔레신 2022.09.19 286
59 크로산(John Dominic Crossan)의 예수 (1-10) 1 찔레신 2020.02.04 288
58 Kant 사상의 알짬(2) (1-11) 찔레신 2020.05.26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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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Hanna Arendt (1906~1975) (1-14) 1 찔레신 2022.08.16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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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闇然而章(4)/ 개념으로 길을 내고, 느낌으로 돕는다 2 찔레신 2022.07.24 294
53 闇然而章(5)/ 서두르지 않고, 쉬지(게으르지) 않고 2 찔레신 2022.08.07 295
52 闇然而章(22)/ 중심은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니다 2 찔레신 2023.05.28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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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闇然而章(16), 삶은 최상의 연극에서 완성된다 2 file 찔레신 2023.01.08 300
49 <Georg Simmel, 1958~1918> (1-7) 1 file 찔레신 2021.05.06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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