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ひじり
꽃에게서부터 成仁
꽃에게라도 聖人
*
머리로 이해하고 몸으로 체득한 뒤에 이를 의욕으로써 살아가는 일, 이는 삶의 형식을 다르게 선택한 자들의 상식이다. 하지만 이해와 체득과 의욕의 거리감은 사람마다 다른데, 공자나 소크라테스와 같은 동뜬 정신들은 특별히 의욕(Wollen)이 하아얗게 되는 자리를 확보한 것이다.
[출처] 선생님 블로그
https://blog.naver.com/kdkgkei/221771066618
花ひじり
꽃에게서부터 成仁
꽃에게라도 聖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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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 이해하고 몸으로 체득한 뒤에 이를 의욕으로써 살아가는 일, 이는 삶의 형식을 다르게 선택한 자들의 상식이다. 하지만 이해와 체득과 의욕의 거리감은 사람마다 다른데, 공자나 소크라테스와 같은 동뜬 정신들은 특별히 의욕(Wollen)이 하아얗게 되는 자리를 확보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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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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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今古覺不二 | 찔레신 | 2023.01.21 | 189 |
116 | ‘적은, 작은, 낮은’ 22년 여름 장숙행 | 燕泥子 | 2022.08.14 | 188 |
115 | ‘이미 복(福 )을 얻었으므로’(밀양보속 51회) | 는길 | 2023.04.08 | 198 |
114 | ‘그가 살았으므로 그 땅은 아름다웠다’ 1 | 희명자 | 2019.12.10 | 290 |
113 | [자본과 영혼] 출간 소식 1 | 遲麟 | 2019.04.26 | 218 |
112 | [영도커피] roasting 2 | 희명자 | 2020.02.12 | 388 |
111 | [속속-들이] 죄 없는 순간 | 희명자 | 2020.12.09 | 162 |
110 | [속속-들이] 비평의 기억 | 희명자 | 2020.12.24 | 201 |
109 | [속속-들이] 041-578-6182 | 희명자 | 2021.03.29 | 178 |
108 | without haste, without rest | 효신 | 2021.04.14 | 188 |
107 | Smombie | 찔레신 | 2018.10.25 | 311 |
106 | In the realms unknown but trustworthy | 찔레신 | 2023.01.19 | 252 |
105 | Ein alter Hase 2 | 효신 | 2023.03.27 | 167 |
104 | 9회쪽속 | 遲麟 | 2019.05.28 | 170 |
103 | 91회 속속 | 侑奏 | 2020.12.18 | 134 |
102 | 90회 속속 | 侑奏 | 2020.12.09 | 126 |
101 | 89회 속속 | 유주 | 2020.11.19 | 147 |
100 | 88회 속속 | 유주 | 2020.11.12 | 198 |
99 | 87회 속속 | 유주 | 2020.10.29 | 138 |
98 | 85회 속속 | 유주 | 2020.09.27 | 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