持己秋霜 待人春風
* ‘스스로에게는 가을 서리처럼 매섭게, 남을 대할 때는 봄바람처럼 온화하게 대한다.’ 공부를 하면서 생기는 자기 원칙 역시 다른 이에게, 특히 나와 가까운 이들에게 드러내거나 강요하는 것을 경계해야 함을 이야기하셨습니다.
持己秋霜 待人春風
* ‘스스로에게는 가을 서리처럼 매섭게, 남을 대할 때는 봄바람처럼 온화하게 대한다.’ 공부를 하면서 생기는 자기 원칙 역시 다른 이에게, 특히 나와 가까운 이들에게 드러내거나 강요하는 것을 경계해야 함을 이야기하셨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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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사람의 일이다' 2 | 형선 | 2019.04.15 | 201 |
116 | 봄맞이 대청소2 | 형선 | 2019.04.01 | 199 |
115 | 주의를 기울이면, | 형선 | 2019.02.09 | 199 |
114 | ‘이미 복(福 )을 얻었으므로’(밀양보속 51회) | 는길 | 2023.04.08 | 198 |
113 | <길속글속> 지난 6개월, 책 | 는길 | 2022.09.12 | 198 |
112 | 88회 속속 | 유주 | 2020.11.12 | 198 |
111 | 신 | 형선 | 2019.02.17 | 198 |
110 | '일꾼들의 자리' 1 | 는길 | 2022.09.06 | 197 |
109 | 황톳길 | 토우젠 | 2019.11.06 | 197 |
108 | 속속 50회(2) | 현소자 | 2019.05.07 | 197 |
107 | 2월16일 속속 | 遲麟 | 2019.02.18 | 197 |
106 | 수잔의 사진(1)/ 그릇들, 푸른 3 | 찔레신 | 2023.02.19 | 196 |
105 | 원념을 우회하는 실력 | 冠赫 | 2020.12.23 | 196 |
104 | 세개의 빛이 무심한 듯 유심하고 | 찔레신 | 2021.08.24 | 194 |
103 | 입식 준비 中 | 희명자 | 2020.05.03 | 194 |
102 | 被褐懷玉 | 형선 | 2019.03.11 | 194 |
101 | 수잔의 사진(3)/ 조별토의, 저 너머 | 찔레신 | 2023.02.19 | 193 |
100 | 141회 속속(2022/11/12) | 윤경 | 2022.11.14 | 193 |
99 | 藏孰의 봄, 봄 | 형선 | 2019.03.17 | 193 |
98 | 수잔의 사진(2)/ 차방, 붉은 1 | 찔레신 | 2023.02.19 | 1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