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숙강독회(藏讀)" 열세 번째 모임은
22년 10월 9일(일) 열립니다.
공부 장소는 서촌, 서숙이며 오후 1시부터 개방합니다.
1교시, 『옆방의 부처』 (20분)
2교시, 『봄날은 간다』 (30분)
3교시, 『차마, 깨칠 뻔하였다』 (50분)
4교시, 질의응답 (30분)
* 15분 씩 2회의 휴식 시간이 있습니다.
* 매 수업 시간 전 적경이 있습니다.
일시 : 22년 10월 9일(일) 오후 2시30분~5시 30분(3시간)
장소 :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7길 35
교재 : 『옆방의 부처』,『봄날은 간다』,『차마, 깨칠 뻔하였다』
신청방법 : 장독 회원은, 신청 안내문자를 받고 답하는 형식으로 신청합니다.
숙인은 공지 글 아래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장독은 회원제 운영이 원칙이나, 회원 결석으로 인해 빈자리가 날 경우 청강 가능합니다(숙인이 아닌 경우에 한함).
* 이번 회의 경우, 청강신청가능한 인원은 세 명입니다. 이번 회 청강을 원하시는 분은 10월 7일 금요일 자정까지 문자로(010-4712-0152) 신청바랍니다.
"장숙강독회(藏讀)"에 대한 문의가 있으면 연니자(moca32@naver.com)에게 연락주세요.
현재 11여명의 회원으로 운영 중이며, 대기로 등록하면 결원이 생길 시, 연락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