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 至敬無紋(禮記)
227. 名者, 人治之大者也
228. 不窺密 不道舊故
229. 學然後知不足 敎然後知困, 敎學相長也
230. 擇師不可不愼也
231. 記問之學, 不足以爲人師
232. 大道不器, 大信不約
233. 審樂以知政
234. 樂勝即流, 禮勝卽離
235. 禮者, 所以綴淫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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闇然而章(20)/ 인간만이 절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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闇然而章(21)/ 생각은 공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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闇然而章(22)/ 중심은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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闇然而章(23)/ 오직 자신의 실력 속에서 평온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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闇然而章(3), 짐작(시기)하지 않으면 자유로워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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闇然而章(4)/ 개념으로 길을 내고, 느낌으로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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闇然而章(5)/ 서두르지 않고, 쉬지(게으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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闇然而章(6): 이기는 버릇으로 생활을 구성하고, 지는 싸움으로 희망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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闇然而章(7), 몸은 섣부른 말을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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闇然而章(8)/ 정신은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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闇然而章(9), 청소하라, 神이 오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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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한문 강독(200-214)(中庸-詩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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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강독 인용문 (논어-맹자/ 1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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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강독 인용문(76-100/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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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한문강독 (246-255) (近思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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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한문강독(184-199) (大學-中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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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한문강독(215-225) (시경,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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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한문강독(226-235) (禮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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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한문강독(236-245) (禮記/近思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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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한문강독(256-264) (近思錄/小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