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9.10.13 09:24

踏筆不二(연재예고)

조회 수 1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KakaoTalk_20191013_092619646.jpg


* 선생님의 권면과 몇몇 숙인들의 글쓰기로 제가 힘을 입어 지금까지 댓글 후기 형식으로 작성해 왔던 글을 조금 번듯한 [에세이]형식으로 전환하여 이곳에 연재를 하고자 합니다. 


* 이 연재글을 [踏筆不二]라고 이름 붙이고자 하는데, 이는 "걷는 것과 쓰는 것은 둘이 아니다"입니다. 


* 이 연재가 충만한 가을에서 공부하기 좋은 겨울을 지나 다음 봄까지 연이어지도록, 그리고 다시 봄을 지나 여름을 지나 다시 충만한 이 가을에 닿을 수 있도록 애를 쓰겠습니다.  

  

2019년 10월 13일(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8 장독후기(22회) 2023/3/26 1 簞彬 2023.04.08 161
237 踏筆不二(16) 耿耿 2 file 지린 2020.06.24 162
236 남성성과의 화해 懷玉 2020.09.11 163
235 150회 속속(2023/04/01) 후기_“저 사람을 따라가야 한다.” file 윤경 2023.04.14 163
234 160회 속속 발제문] 최명희와 『혼불』제1권 3 유재 2024.03.22 163
233 [나의 지천명]_1. 연재를 시작하며 2 燕泥子 2020.05.31 164
232 [一簣爲山(22)-고전소설해설] 崔陟傳(1) 1 file 燕泥子 2023.05.30 164
231 124회 별강 존재에서 느낌으로 ,그리고 앎(지식)으로 懷玉 2022.03.18 165
230 마테오 리치(Matteo Ricci) file 희명자 2020.06.13 166
229 장독후기 (20회), 2023/2/26(일) 2 簞彬 2023.03.07 166
228 속속 157~159회 교재공부 갈무리] 촘스키-버윅 vs. 크리스티안센-채터, 혹은 구조와 게임 1 유재 2024.03.05 166
227 踏筆不二(19) 天生江水流西去 지린 2020.09.17 167
226 금요일 아침, 알면서 모른 체 하기에 대한 단상 실가온 2022.12.30 167
225 行知(7) '거짓과 싸운다' 희명자 2020.07.03 168
224 빛나는 오늘 실가온 2021.04.16 168
223 <최명희와 『혼불』제1권> 발제문을 읽고 2 file 는길 2024.03.29 168
222 自省 file 지린 2023.05.08 169
221 147회 속속(2023.02.25.) 후기 file 윤경 2023.03.03 170
220 왜 소개하지 않았을까? (속속 151회 연강글) 는길 2023.04.15 170
219 길속글속 154회 연강(硏講) <어긋냄의 이야기> 燕泥子 2023.05.27 170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