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345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l9788967357689.jpg


선생님 신간,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글항아리)이 출간되었습니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또 읽어서,

"탈식민성과 우리 인문학의 글쓰기"가,

우리의 人紋지리와 그 지형과 지역이,

더 넓어지고 

더 깊어지고

더 풍요로워지기를 기원합니다. 




  • ?
    희명자 2020.04.22 21:42

    선생님의 신간을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후학으로서, 선생님의 活字를 얻게 된, 감사와 기쁨도 큽니다. 어떻게 쓰시고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또 어떻게 살아내고 계신지 저로서는 아득하여도, 가까이서 뵙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니, 큰 복으로 알고 함께 걸을 수 있는 이때에, 부지런히 쫓아 걷겠습니다.
    이 글이 만드는 길, 의미와 효력의 길에서 생성될, 미래의 人紋이 기대되고 기대됩니다.

  • ?
    희명자 2020.04.23 12:58

    숙인들이 주문한 <인간의 글쓰기>가 회명재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속속(75회)에서 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 孰人의 장소 file 형선 2018.12.24 305
56 아득한 곳을 향해 1 file 형선 2018.11.26 306
55 Without Haste, Without Waste ! 1 file 찔레신 2021.07.12 306
54 藏孰江(1) file 형선 2018.12.24 316
53 Smombie file 찔레신 2018.10.25 318
52 2019년 7월20일, 晦明齋 1 file 형선 2019.07.23 319
51 語默動靜 2 file 토우젠 2018.09.19 328
50 童詩, 한 편 소개합니다 1 遲麟 2019.07.17 330
49 129회 속속, 개숙식 행사 file 未散 2022.06.06 331
48 <장숙>_茶房 file 형선 2018.09.09 335
47 <장숙> 匠林(장림)과 孰人庭(숙인정) file 형선 2018.10.01 343
46 심검(尋劍), 차방에 앉아 계신 선생님 2 file 수잔 2023.04.13 344
»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출간 2 file 지린 2020.04.22 345
44 속속을 마치고 茶房에서 file 시란 2018.10.18 346
43 추사 김정희 생가(충남 예산) file 형선 2019.04.27 346
42 속속(70회) file 유주 2020.02.27 347
41 언시에서 열린 작은 놀이판 2 file 시란 2019.06.19 348
40 5월 2일 책마치 file 유주 2020.05.06 348
39 하염없이 배우고 하염없이 비우면 1 file 는길 2021.07.13 354
38 시간 2 file 토우젠 2018.10.23 356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Nex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