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공부라는 것은 내 생활의 일체를 진짜들의 그림자 안으로
가만히, 꾸준히 옮겨가는 노력 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차마, 깨칠 뻔하였다>, p.291
무릇 공부라는 것은 내 생활의 일체를 진짜들의 그림자 안으로
가만히, 꾸준히 옮겨가는 노력 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차마, 깨칠 뻔하였다>, p.29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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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 2022년 2월 -겨울 장숙행 4 | 실가온 | 2022.02.15 | 1511 |
178 | 120회 속속 | 未散 | 2022.02.03 | 1389 |
177 | 茶室 공사 중 1 | 찔레신 | 2022.01.29 | 1470 |
176 | 서울 보속行 | 는길 | 2022.01.24 | 1368 |
175 | 119회 속속 | 未散 | 2022.01.18 | 1318 |
174 | 신(神)은, | 지린 | 2022.01.05 | 1430 |
173 | 118회 속속 1 | 未散 | 2022.01.04 | 1379 |
172 | 카뮈<정의의 사람들> + 호박수프 만들기 7 | 지린 | 2021.12.31 | 1577 |
171 | 송년 속속, 속초 겨울 바다! | 는길 | 2021.12.16 | 1363 |
170 | 116회 속속 | 侑奏 | 2021.12.07 | 1352 |
169 | 2021년 12월 | 찔레신 | 2021.11.24 | 1381 |
168 | 115회 속속 | 侑奏 | 2021.11.22 | 1312 |
167 | 114회 속속 | 侑奏 | 2021.11.08 | 1394 |
166 | 창조 4 | 지린 | 2021.11.01 | 1380 |
165 | 113회 속속 | 侑奏 | 2021.10.24 | 1335 |
164 | 장숙 정원의 스투파 | 지린 | 2021.10.18 | 251 |
163 | 사물 | 지린 | 2021.10.18 | 218 |
162 | 112회 속속 | 侑奏 | 2021.10.10 | 222 |
161 | 111회 속속 | 侑奏 | 2021.09.27 | 242 |
160 | 110회 속속 1 | 侑奏 | 2021.09.12 | 257 |